한국개신교의 친일만행
1. 장로교 : 공식적으로 헌금을 모아 일본천황에게 제로전투기를 사서 봉헌 "조선장로호."
2. 감리교 : 감리교단호 3대 분을 헌납
3. 교단에서 신사참배를 수용(1942년 264만 8,000명 개신교 신자 99% 참가)
4. 조선인 학도병 천황을 위해 싸우자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실시
5. 타종교 독립운동가들을 일본 경찰에게 밀고함(천도교, 원불교는 교단 해체 위기)
6. 이화여대 총장 이활란 - 제자들을 위안부로 넘김(신문보도)
7. 연세대학교(감리교) - 조선일보사 사주(친일의 끝판왕급)가 재단이사장
8. 이승만(6.25), 김영삼(IMF), 이명박(서울시를 자신들의 신에게 봉헌?)을 정치적 지원
9. 반민족 친미친일, 부패정권의 나팔수, 한국부자들의 국교
Chosun Jangroho
Korean Churches donated a lot of money for this Zero Fighter & 3~5 Aircrafts and
accepted missionary service and praying for Japanese Religion, Shindo for Japan Emperor.
Thanks Letter from a Japan Army general for a Korean Christian, Park Yun Dong's donating money.
Most of all they have never apologized about what they did until now in Korea.
HQ, heads of Korean churches ordered Korean Protestants worship Japan gods and emperor and
99% of Protestants followed that. And they reported Korean independent fighters who are in different religions to Japan police.
<1937년 조선군사령부 애국부장이 발행한 헌납비행기 기부금 1백원에 대한 감사장> - 2005년 민족문제연구소제공
( 당시 교사 한 달 평균 월급 60원)
[출처] 기독교 - 조선장로호작성자 사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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