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be dust (into the air) 1980's K pop]
The most features of Korean K pop is shouting extreme sadness. Even you don't know Korean, you can feel that powerful sadness and katharsis.
슬픔과 한은 한국인들의 음악의 오랜 테마인데 80년대 곡들은 그 절정을
보여주며 듣는 이로 하여금 극도의 슬픔과 동시에 감정의 승화(카타르시스)를 전달하고 있다. 그러한 작품들 중 단연 압권은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가 아닌가 한다.
The most features of Korean K pop is shouting extreme sadness. Even you don't know Korean, you can feel that powerful sadness and katharsis.
슬픔과 한은 한국인들의 음악의 오랜 테마인데 80년대 곡들은 그 절정을
보여주며 듣는 이로 하여금 극도의 슬픔과 동시에 감정의 승화(카타르시스)를 전달하고 있다. 그러한 작품들 중 단연 압권은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가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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