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선생님께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공부의 길에 누구못지 않게 저는 성실히 임하였고 그 정수를 이해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나 공교육계로 나아가지 못했고 사교육업계에서도 명성을 얻지 못해 가르쳐주신 비전을 많은 학생들에게
전해주지 못했습니다. 이 점 너무나 송구스럽고 저의 부덕함의 소치입니다.
차후 다시 한 번 해외로 나아가 같이 공부할 수 있는 학생들을 만나면 그 때 다시 귀한 가르침을 펼쳐 보이고자
합니다.
[Cap.Jang Tour] 11.I visited my homeroom teacher at education office in local (蔚山教育庁で担任の先生にお尋ね致した)
Cap.Jang's lecture about How to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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